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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해 한국 정부가 강력 항의한 가운데, (사)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회장 김영삼, 대외협력총재 앙드레 정/신동아방송 회장) 주최로 광복절인 8월 15일 독도에서 역사상 최초,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33m ‘희망대한민국지도'를 펼칠 계획이어서 큰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한반도지도 모형에 헌정사상 최초로 제헌헙법 全文을 기록해 유명해진 ‘희망대한민국지도’ 작품 왼쪽 상단에 한국어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라고 명기하고, 11개국 언어(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로 새겨 33m크기(민족대표 33인 의미)의 걸개그림으로 특별 제작했다.
앙드레 정 대외협력 총재는 “파렴치한 일본이 최근 독도 침탈 전쟁 선포 ‘2020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공식 공지, 홍보를 한 심각한 현실에 대응하고, 독도 사수와 함께 전 세계에 독도는 우리 땅 임을 선포하고, 각인시켜 홍보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이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세계최초, 한국인이 한글로 38개국가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완성해 국제적인 평화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독도국제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자한다”고 밝혔다.
특별히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에 펼쳐질 ‘희망대한민국지도’ 작품은 한한국 평화작가가 무릎을 꿇고 4년에 걸쳐, 한글 수만 자를 한 글자씩 1cm 세필붓글씨와 대필로 썼으며, 희망대한민국 ‘희’자에 이순신 장군의 모습과 한반도지도를 형상화해 서예회화로 제작했다.
아울러 '희망대한민국지도'에는 제헌헌법 全文,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한글의 의의, 희망의 시(윤소천 시인) 등의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한글서예, 미술, 지도, 측량을 융합한 새로운 화법으로 수만 번 손도장을 찍어 '한한국체'로 완성했다.
또한, 이날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독도국제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며, 한 작가는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2009년 중국북경한국문화원 단독 초대전(展)을 비롯해 G20 서울국회의장회의특별전 등 국제적인 행사의 초대작가다. 특히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작가로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서’와 ‘세계최고기록인증서’를 받은 작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그의 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된 유엔(UN)회원국은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이며, 지구촌 곳곳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 유일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날 ‘3.1민족자주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특집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특집’으로 헬기에서 33인의 스카이다이빙, 고공낙하 시범행사를 비롯한 순수하고 위대한 민족운동의 우수 활동을 한 애국자에게 주어지는 관계 기관장 특별공로상 시상식도 특별히 함께 진행된다.